더블 캐스팅 예문
예문
- 조휘는 배우 손광업과 함께 ‘이순신’역에 더블 캐스팅 됐다.
- 요즘 웬만큼 인기 있는 배우가 나오는 연극이나 뮤지컬은 더블 캐스팅, 트리플 캐스팅, 심지어는 4명이 번갈아하는 쿼드러플 캐스팅까지 등장한다.
- 그리고 메르세데스를 차지하기 위해 에드몬드를 배신하는 ‘몬데고’ 역에 최민철, 조휘가 출연하며, 에드몬드에게 학문과 무술, 그리고 몬테 크리스토 섬의 비밀을 알려준 ‘파리아 신부’에는 영화배우 겸 성우로 유명한 조원희와 이용근, 메르세데스의 아들 ‘알버트’역에는 김승대, 전동석이 더블 캐스팅 되었다.